8개월 차 후기 올립니다^^
벌써 8개월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냥 수술한지 모르고 살고 있는듯...ㅋㅋㅋ
생활하는데 불편함 전혀 없고, 통증도 없어요~
단 한가지 오른쪽 겨드랑이 수술 부위 회복이 좀 더디다는거ㅠ
양쪽 라운드로 325cc동일하게 넣어고 지금은 속옷 75d~e착용중입니다
속옷사이즈를 찾는게 일이긴 하지만 다 자리 잡고 나면 니플만 붙이고 다닐 생각이라 크게 걱정 안돼요^^
옷 입으면 그렇게 크다는 것도 티도 안나고 옷 맵시도 이뻐보여 좋아요~~
와이어 있는건 좀 불편해서 아직도 노와이어 브라를 더 많이 찾는다는거ㅠ
익숙해 지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지금 사진 올리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