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후기
텍스처라운드 양족 300CC
벌써 2개월이 지났네요.
이제는 가끔 깜빡할정도로 ㅋㅋ 잊고 지냅니다.
통증 거의 없고. 피곤하거나 한 날은 찌릿함이 찾아옵니다.
2개월 지나니 구형구축약 안먹어도 된다고 하셔셔 지금 안먹고 있구요.
겨절흉터는 연고 아침저녁으로 매일 열심히 발라주고 있습니다.
브이핏브라 이제 안하고 스포츠브라 해도 된다고 하셔셔 스포츠브라착용합니다.
속옷가게 가서 치수 다시 재어보니 75D컵사이즈라고 하네요.
큰것이 별로여서 자연스럽게 300으로 했는데..생각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헌데 보는건 그닥 커보이진 않아 더욱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 가슴 모아지는게 좀 더뎌서 열심히 모으는 마사지도 하고.
후기보면 몇달안되었는데도 골도 만들어지고 하시는데..전 좀 늦네요..
선생님께서 열심히 모으기 하라고 하셨으니 천천히 기다리면 좋아지겠지요^^
2개월차 많이 말랑말랑 해지고 있습니다. 아랫부분은 아직이지만요~
점점 더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